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7334억 규모

입력 2026-05-18 14:14


두산건설이 지난 16일 부산시 망미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은 부산시 수영구 일대에 32층 높이의 13개 동 아파트 1,80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지가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6조 원으로 제시하며 앞으로도 주요 정비 사업지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