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99% 증가한 4조 8,997억 원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는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176%로 2024년 말(233%)과 2025년 말(192%) 대비 감소 추세를 보였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이와 같은 실적 개선을 AI 인프라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반도체 호황에 따른 반도체 관련 사업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AI 인프라 사업 매출 증가와 반도체 관련 사업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청주 M15X, 울산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된 가운데, 반도체 사업의 수익 성장 등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