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일부 청약 미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 의향서 접수를 진행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공급된다. 선착순 참여 의향서 접수는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의향서 접수는 청약 당시 청약통장 예치금 부족 또는 일정 등의 이유로 청약을 진행하지 못했던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마련된 절차다. 향후 잔여세대 발생 시 관심 고객들에게 원활한 안내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청약통장이 없어도 접수 가능하며, 1차 계약금 300만원으로 납부비율을 조정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번 의향서 접수와 계약 조건 변경은 단순한 잔여 세대 소진을 넘어,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 분양 부지라는 상징성을 확대하고 초기 진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잠재적 수요층을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향후 진행 예정인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 유무나 거주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법적 절차 이후 잔여세대 발생 시 원하는 동·호수 선택도 가능하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에 조성되며,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됐다. 여기에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라는 희소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으며, 남측에는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가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