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국내외 골프 선수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2026 시즌 김효주를 중심으로 LPGA 투어의 이소미, KLPGA 투어의 방신실·지한솔·한진선, KPGA 투어의 한승수·장동규 등 주요 투어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필드 위 움직임과 활동성을 고려한 스타일을 제안해 실제 라운드와 투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효주 선수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세 번째 우승으로, 꾸준히 정상급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투어 퍼포먼스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기 전부터 어메이징크리와 함께한 방신실 선수도 젊은 에너지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KLPGA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 밖에도 KPGA 투어의 한승수, 장동규 선수 등 남자 투어를 비롯해 LIV 골프의 한국 팀인 코리안 골프클럽 등 글로벌 무대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이 패션성과 기능성의 균형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어메이징크리필드 위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