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세포라(Sephora)와 영국 부츠(Boots) 입점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아렌시아는 최근 기준 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의 약 9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Rice Mochi Cleanser(라이스 모찌 클렌저)’를 포함한 클렌징 라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 라인을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군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으며 세럼 및 기능성 스킨케어 카테고리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아렌시아는 최근 미국 세포라 전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완료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이어 영국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 중 하나인 부츠(Boots) 입점도 확정하며 유럽 시장 진출 역시 본격화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주요 리테일 채널을 중심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국내 시장 확대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렌시아는 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주요 국가 및 리테일 채널 진출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클렌저 라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스킨케어 제품군 확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렌시아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조직 강화와 글로벌 인재 채용에도 나서며 운영 역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