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말 재학생, 가족, 교사가 함께 참여한 사회기여 챌린지 ‘프로젝트 4500’으로 엄홍길휴먼재단에 후원금과 학용품, 완구를 전달했던 청소년 나눔 네트워크인 NPO 단체 ‘더기빙트리’(대표 신세영, 뉴튼아카데미 10학년)가 금번 5월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방사회복지회(대표 김도종)로부터 ‘Youth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아동, 청소년 뿐 아니라 미혼모, 한부모 가정으로 사회봉사활동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행사당일 1,000만원 상당의 물품 등을 후원하며 동방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한 더기빙트리 신세영 대표는 “복지회의 생명존중이라는 가치실현에 동참하고 특히 아동, 청소년에 집중해서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할 것” 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설립 이념과 가치를 지켜오며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또한, 유기, 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후원을 통해 전달된 완구 등 아동물품은 시설보호아동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되며, 사단법인 이스턴인터내셔널을 통해 필리핀 및 스리랑카 빈민 아동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를 통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으며,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더기빙트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소년 나눔 네트워크인 ‘더기빙트리’ 대표 신세영 학생은 청소년 봉사활동의 개인적 관심을,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상호협력과 전 생애에 걸친 기부문화 확산 등 청소년/청년 주도의 솔루션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NPO 단체로, 올해 엄홍길휴먼재단에 1차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월드옙 나눔봉사, 그리고 26년 12월 청소년 봉사단을 결성하여 네팔 룸비니 소재 엄홍길휴먼스쿨 제3차 학교를 방문, 네팔 학생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목표로 하는 교육-경제 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