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려 마셨는데"…'유리조각 검출' 주스 회수

입력 2026-05-08 18:0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리 조각이 검출된 주스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8일 경기 화성시 레하임생활건강이 제조하고 충남 논산시 더건강한 주식회사가 판매한 '타이거모닝 이뮨샷'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조치 이유는 제품 내부에서 길이 8.5mm 크기의 유리 조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8년 2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 생산량은 345.6㎏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리고 소비자들에게 제품 섭취를 중단한 뒤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