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 홀몸 어르신 대상 시니어 노래교실 운영

입력 2026-05-07 17:18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기안전 교육 병행 공사 소통홀·카페 개방해 정서적 교류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프로그램과 전기안전 교육을 결합한 ‘시니어 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활동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 160명을 공사 본사로 초청해 운영한다.

특히 기존의 단순 물품 지원 형식에서 벗어나 공사 내 소통홀과 카페 공간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어울리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카네이션과 여름 이불 전달식을 비롯해 강민영 강사의 행복 노래교실, 미리내카페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한다.

남화영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공사에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와 안전,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