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테크 기반 통합마케팅 전문기업 디엠씨미디어(대표 이준희)가 ‘디프레임(D.Frame)’을 중심으로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 전략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디엠씨미디어는 지난 29일 개최한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 & AI 검색 최적화’ 웨비나가 사전 신청자 4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엠씨미디어가 지난 3월 출시한 통합 그로스마케팅 프레임워크 ‘디프레임’이 지향하는 데이터·AI마케팅 전략 방향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프레임’은 전략 수립부터 매체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루프로 연결한 그로스 마케팅 체계다. 비공개 행사임에도 제조·소비재·IT·금융·공공기관 등 8개 산업군의 실무진이 참석해 데이터와 AI 기반 마케팅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첫 번째 순서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인성 박사는 수학적·통계적 모델링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결합한 실전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며, ‘퀀트 마케팅(Quant Marketing)'을 핵심 키워드로 언급했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설을 검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효율적인 미디어 전략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퍼포먼스 마케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브랜드 마케팅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현장 진단을 제시했다.
이어 임동빈 채널마케팅실장은 AI 모델의 맥락에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체계적 접근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디엠씨미디어의 GEO 최적화 솔루션 '디싸이오(D.SaiO)'와 ABBE(AI-Based Brand Equity)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AI 실전 접근법을 공개했다. ABBE는 기존 브랜드 자산 측정 방법론에 AI 검색 환경을 접목한 디엠씨미디어의 독자 프레임워크로, 브랜드 마케팅의 검증 방식 자체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DMC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데이터·테크·AI 기반 통합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업계의 폭넓은 수요가 재확인됐다”며 “’디프레임’은 그 수요에 가장 직접적으로 답할 수 있는 실행체계”라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가 AI로 해석되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고도화하며, 통합 마케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