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스피 7천…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

입력 2026-05-06 13:42


코스피가 7천선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로 치솟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천선을 넘어 장중 7,400선까지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새로운 역사를 쓴 순간”이라며 “우리 경제와 자본시장의 체질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불안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경제가 그 어떤 외생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주가조작 및 회계부정 엄단 ▲부실기업 퇴출 ▲중복상장 방지 ▲저PBR 문제 해결 등 정부와 함께 추진해 온 자본시장 정상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자본시장을 더 투명하게, 더 공정하게, 더 강하게 만들겠다”며 “성장의 과실이 모든 산업으로, 혁신기업으로,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