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 바짝 다가서는 움직임을 보인 만큼 오늘 미국 증시는 단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움직임이 주목됐는데요. 그대대로 4% 넘게 올랐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이크론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는데요. 오늘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인 7000포인트대에 진압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어린이 날로 장이 열리지 않는 사이에 전쟁과 미국 증시가 변화가 많았는데요. 그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트럼프 ‘Do-Or-Die’ vs, IRGC ‘Do-Or-Die’?
- Do vs. DO는 최악, Die vs. Die는 최상 시나리오
- 트럼프의 선택은? 회색중간지대 TACO를 택할 듯
- 프리덤 프로젝트의 실체는? 호르무즈 주도권 장악?
- 생명줄 위협당한 IRGC, 탈레오 법칙으로 적극 대응
- 5월에는 “증시를 떠나라”, 과연 2026년은 어떨까?
- 美 증시 나쁘지 않다! 기대 낮추되 단기 투자 차익
Q. 한국 증시와 관련해 오늘 미국 증시의 하이라이트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등한 것이 아닙니까?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마이크론 주도 급등
- 터보퀀트에 따른 반도체 수요감소 논쟁, 해소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끝 “아직도 안보인다”
- 기술, 처음부터 노이먼 경로 들어가는 것 아냐
- 다양한 경로 거쳐 효율 극대화, 최적 경로 진입
- 터보퀀트, 이때까지 비관론 계속 나올 수 있어
- 일희일비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
- 터보퀀트 논란 후 삼전과 SK닉스, J-curve 궤적
Q. 방금 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끝이 안보인다”는 말이 우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장 반가운 말이 아닌가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가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물리적인 초크포인트, 세계 경제 흔들기 시작
- 호르무즈 모멘텀, 이란이 세계 경제 뒤흔드나?
- 보스포루스와 다르다넬스 해협, 식량 위기 오나?
- 북극, 세계 경제 중심축과 증심 경제권 바꾸나?
- 경제적인 초크초인트, 앞으로 사용할 것인가?
- 中 희귀 광물·대만 파운드리·日 포토레지스트 등
- 韓 초크포인트로 D램 등 반도체 분야 압도 지위
- 월가, 삼전과 SK닉스 대상 ETF 등에 자금 몰려
Q. 지난달 말에 월가에서 삼전과 SK닉스 대상 상품에 자금이 몰리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주셨는데요. 이달 첫 거래일에 외국인 자금이 무섭게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 외국인 자금, 전쟁 이후 한달 간 35조원 이탈
- 본격 떠나는 것인가? 분기말 앞둔 포지션 조정
- 韓 주가 상승률 1위, 4월에도 배당 송금 증가
- 5월 거래 첫날 4일, 외국인 자금 3.5조원 유입
- 코스피 지수, 5% 넘게 급등 6900선 마저 넘어
- 원·달러,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460원대에 진입
- 외국인 자금, 전쟁 전으로 돌아가 韓 증시 주목?
- 올해 세계증시 전망, 韓 증시 브레이크 아웃될 것
Q. 이달 들어 돌아오는 외국인이 이번 전쟁 이전에 보였던 패턴과 거의 동일하지 않습니까?
- 작년 12월부터 ‘바이 아메리카’에서 ‘셀 아메리카’
- IIF, 신흥국 자금 美로의 이탈 추세 8년 만에 종결
- 신흥국, 작년 11월 ?54억달러 → 12월 +367억 달러
- 올해 들어서는 셀 아메리카 현상 빨라지는 추세
- 올 들어 이란 전쟁까지 520억 달러가 美에서 이탈
- 신흥국 260억 달러 중 한국 증시로 28억 달러, 1위
- 삼전과 SK닉스 중심으로 매입, 전쟁 전과는 차이
- 전쟁 전 삼전 vs. 이달 SK닉스 주도, 어떤 시사점?
Q. 이달 들어 외국인 자금이 우리 증시 뿐만 아니라 국고채 시장에도 뒤늦게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 외국인 자금, 국고채 시장에서도 뒤늦게 유입
- 전쟁 부유자금, 일단 韓 국고채 시장으로 유입?
- 구윤철 경제팀, 24년 6월 옐런 조치 주목할 필요
- 24년 6월 금융과 실물 간 왜곡, 증시에 혼란
- 실물경기 ‘호황’, 단고장저로 금융시장은 ‘침체’
- 옐런, 스텔스 QE와 바이백으로 단기금리 하락
- 실물과 국채 간 왜곡 시정, 美 증시 재상승세
- 구윤철 효과, 환율 안정 통해 외국인 자금 유입
Q. 2개월 동안 전쟁이란 특수한 기간을 빼고 외국인 자금이 증시와 국고채 시장에 모두 들어오는 것이 그만큼 한국 경제 펀더멘털이 좋다고 보는 것이 아닙니까?
- 중동산 원유 의존도 높은 韓 경제, 의외로 선방
- 매크로 펀더멘털, 1Q 성장률 연율로 7%에 근접
- 마이크로 펀더멘털, 차별화 속 strong surprise
- 외화 유동성, 1Q 경상수지흑자 600억 달러 넘어
- 4월 이후 수출 호조과 무역·관광·자본 동반 흑자
- 전쟁 중 하향 조정했던 글로벌 IB, 성장률 상향
- 선제력 잃고 예측력 떨어진 韓 경제전망, 무기력
Q.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겠습니다만 외국인이 들어오는데 정작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사려는 움직임이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 서학개미, 이달 들어 다시 美 주식 매입세 증가
- 1월 50억 달러·2월 39억달러·3월 16억달러 이탈
- 4월 이후 국내 증시로 환류 움직임, 5월에 이탈?
- 중학개미와 일학개미 reflux, 이달 들어서도 지속
- 韓 주가 상승률 세계 1위인 데도 불안심리 작용
- 일부 증권사와 PB, 美 주식과 달러화 투자 권유
- 전쟁에 따른 충격, 이제부터 본격 비관론자 가세
- 이재명 정부, 지금 시점에 3차 친증시 정책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