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더워요" 일교차 '최고 20도'...내일 봄비

입력 2026-05-06 08:45


6일 전국이 맑고 일부 지역은 일교차가 20도까지 벌어지는 등 기온 차가 크겠다.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남부해상 이동성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여 전날처럼 맑겠다.

낮 들어 햇볕에 의해 기온이 크게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 경상내륙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2.9도, 인천 15도, 대전 13.6도, 광주 14.7도, 대구 14.7도, 울산 15.8도, 부산 16.7도다.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평년기온(20∼25도)보다 높겠다.

햇볕이 강해 이날 오후 오존 농도도 높겠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오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국외 오존이 유입되고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오존이 더 생성되겠다. 이에 오후 일시적으로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높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이 밝혔다.

목요일인 7일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중·북부에 오후부터 밤까지 5㎜ 안팎 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중부서해안과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7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바람이 거세게 불겠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