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떠난지 19개월만…서효림 시부상 비보

입력 2026-05-04 18:05


배우 고 김수미의 남편이자 배우 서효림의 시아버지인 정창규 씨가 별세했다.

4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시11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다.

정창규 씨는 지난 2024년 10월 배우 김수미를 먼저 떠나보낸 이후 약 1년7개월 만에 별세했다.

고인과 김수미는 1974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가정을 꾸렸다. 김수미는 생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서효림과 결혼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와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40분이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