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북, G마켓 빅스마일데이 공동구매 론칭…가성비 AI 노트북 시장 정조준

입력 2026-05-06 10:00




LG전자의 4세대 AI 노트북 ‘LG 그램북’이 최신 AMD Ryzen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6년형 신제품으로, 6일부터 G마켓 ‘빅스마일데이’ 공동구매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AI PC 수요 확대에 맞춰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실속형 AI 노트북 라인업이다.

LG 그램북은 AMD Ryzen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문서 작업, 화상회의, 콘텐츠 제작,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향상된 작업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16인치 WUXGA 디스플레이와 16:10 화면비를 적용해 문서 작업과 콘텐츠 감상에 적합하며, LG 그램 시리즈의 사용 편의성을 유지했다.

여기에 77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안면 인식 로그인과 웹캠 물리 차단 셔터를 적용해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G마켓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토기어’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총 100대 한정으로 운영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3만 원 상당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SSD 2배 무료 업그레이드(총 512GB) ▲파손 및 보증 기간 연장 서비스 ‘그램CARE Lite’ ▲AI 어시스턴트가 포함된 한컴오피스 2024 밸류팩 등이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적용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LG 그램북은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그램 Pro AI’, ‘그램 AI’에 이어 실속형 AI 노트북 선택지를 넓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I PC 시장에서 사용 목적과 예산에 맞춘 제품 선택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IT 담당 김지헌 상무는 “LG 그램북은 AI PC 입문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LG전자의 4세대 AI 노트북”이라며 “G마켓 빅스마일데이 공동구매를 통해 최신 AI 노트북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