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방공진지서 30㎜탄 오발 사고…"피해 없어"

입력 2026-05-01 18:05


경기 포천의 육군 방공진지에서 오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대한민국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포천시 소재 방공진지에서 K30 비호복합 대공화기 점검 과정 중 30㎜탄 1발이 발사됐다.

군은 사고 직후 상황을 파악했으며 피해 여부를 확인한 결과 민간과 군 모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 및 군 피해 현황은 없으며 세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