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9)가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1일 이승기가 KBS 1TV '동행' 가정의달 특집 방송 출연료를 국내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다음 날 오후 6시 방송되는 특집 방송에서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현성이와 그 가족을 만나 하루를 함께했다. 그는 현성이에게 신발도 선물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해당 가정을 포함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는 '동행' 방송 대표번호 또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해피빈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올해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