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인공지능 (AI)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 ·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데, A7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 5개동 · 전용 84㎡ 단일면적 총 356가구, A8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 6개동 ·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로 공급된다.
입지 여건의 경우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한데, 오는 2028년 예정된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도로망과 2030년 완공 목표인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이다.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부각되고 있는데,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 · 중 · 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설 AI영재고도 근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를 보면 단지 인근 상업지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기존 첨단1 · 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
이밖에 AI 산업 · 연구 ·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며 국가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고 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29년 국립심뇌혈관센터도 완공될 예정이다. 반경 7km 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6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했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바론피앤에스(주) 김선웅 대표는 “첨단3지구는 AI 등 첨단산업과 주거기능이 결합되는 핵심 개발축으로 직주근접 입지와 기존 첨단지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