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의 IT 전문 자회사 DA인포메이션이 ‘실행과 도전’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나섰다.
새로운 방향의 조직문화 강화 이유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 DA인포메이션은 최근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경쟁력을 확보하되, 구성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실행은 AI 전환(AX)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혔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착하기보다, 현장에서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며 이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실질적인 조직 경쟁력이 형성된다는 판단"이라며 "실행을 우선하는 방식은 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동아쏘시오그룹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핵심 요소로는 ‘파트너십’을 제시했다. 내부 팀 간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그룹 내 계열사들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수록 더 큰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설명이다. DA인포메이션이 시스템 운영 지원 뿐 아니라, 계열사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목표다.
한혜진 DA인포메이션 대표이사 사장은 “DA인포메이션은 그룹의 변화를 선도하는 조직”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그룹의 실질적인 변화와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AX 전문가이자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