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박찬대 후보는 22일 출마선언을 통해 행정 경험 부재 우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대표·원내대표 투톱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실·국회와의 소통에서 누구보다 강점을 갖고 있다며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Q. 행정 경험이 없는데 시장직 수행에 대한 우려는?
A."행정 경험보다 성과…고등법원 유치가 증거"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행정가는 행정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라 성과를 내야 되는 부분이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저는 직접 행정가의 길을 걷지는 않았지만 인천에서 나고 자라고 60평생을 인천에서 살았습니다. 인천시민들이 최근에 관심을 가졌던 고등법원 유치 사실 제가 원내대표로서 법사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관철시킬 수 있었죠. 결국은 행정과 생활이 다르지 않은 것처럼 정치와 행정과 생활도 다르지 않습니다.
Q. 중앙정부·대통령실·국회와 소통에 자신있나요?
A."국무총리·국토부 장관과 오찬…현안 12개 긍정 답변"
당대표 원내대표 투톱으로 활동했던 박찬대가 대통령실과 소통하는 데 누구보다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명이 넘는 야당 국회의원들을 지휘하고 앞장서서 분열 없이 따박따박 모든 전략을 성공시키고, 며칠 전에도 국무총리와 국토부 장관과 오찬을 하면서 인천의 현안 문제 12가지를 제안을 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거의 대부분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Q. 인천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요?
A."송도 개발 넘어…문화 행복도시 인천으로"
광역시 인천, 송도 개발 이런 부분들이 실현되어 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까. 결국은 A, B, C, +E는 긴급한 현안 문제를 뛰어넘어서 우리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부분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특히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정과 앞으로 남은 과제는 우리 인천의 발전과정과 앞으로 남은 과제하고 아주 유사합니다.
Q. 수도권 이중소외 문제, 어떻게 돌파하나요?
A."규제는 받고 혜택은 못 받는 이중소외…반드시 돌파"
수도권의 일원으로 많은 성장을 해왔지만 이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가는 수도권 이중소외의 규제와 제약으로 인해서 멈출 수밖에 없고 퇴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과 필요하다면 협조를 구해내야 될 것이고 필요하다면 예산과 재정과 규제를 풀기 위해서는 국회하고 소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Q. 대한민국 G3 도약과 인천의 역할은 어떤건가요?
A."추격국가는 한계…선도국가 전환의 관문, 인천"
세계의 질서를 주도하는 선도국가 전략국가가 되어 나가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이 G3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 그 분기점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와 일본과 독일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한테 주어져 있는 대한민국의 과제라면 우리 인천도 그렇다는 것이죠. 저는 우리 인천의 시민들이 문화 행복도시의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채상균
영상편집: 조현정
CG:석용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