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개인 고객 중심으로 제공하던 착오송금 반환 서비스를 법인 고객까지 확대 도입한다.
법인 고객은 케이뱅크 기업 뱅킹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 내 착오송금 메뉴를 통해 반환 요청·동의 절차를 직접 진행할 수 됐다.
기존 고객센터 유선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 것이다.
만약 케이뱅크 법인 계좌에서 자금을 잘못 보냈다면 ‘착오송금 반환 요청’을, 반대로 케이뱅크 법인 통장으로 자금이 잘못 들어와 반환 요청을 받았다면 ‘착오송금 반환 동의’를 이용하면 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개인 고객에 이어 법인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금융 서비스를 고민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