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허브메디푸드, 인도네시아 최상위 등급 '사바(SABAH)' 사용한 침향환 출시

입력 2026-04-27 15:39
수정 2026-04-29 11:18




한방 원료 기반 식품 전문기업 (주)동양허브메디푸드(대표 최인용)가 인도네시아 국가 표준(SNI) 최상위 등급 침향인 ‘사바(SABAH)’를 주원료로 한 침향환 ‘진침향활력단 사바(SABAH)’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양허브메디푸드는 한방 전문 제약 전문기업 ㈜동양허브(대표 최원철)의 계열사로 이번 한정판 공식 제조 및 유통전문판매원으로서 원료 수급에서부터 기획 및 생산, 유통·서비스 관리까지 전과정을 담당한다.

진침향활력단 사바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공식 인증된 최고급 사바(33%)와 함께 녹용, 당귀, 산수유 등의 한방 전통 소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최고급 침향환이다. 복용시 침향 본연의 깊은 풍미와 에너지가 온전히 체내에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론칭되는 한정판 수량은 총 500개로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초 출시를 기념하고, 최고급 원료의 희소성을 유지하면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이나 소중한 지인을 위한 고품격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차별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정식 판매된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수지가 수십 년 이상 응집되어 형성된다. 침향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주요 문헌에서 기력 회복과 심신 안정 등의 핵심 소재로 기록돼 있다.

사바는 침향나무가 수지를 생성한 지 최소 20년이 지나야 기준이 충족된다. 수지의 함량이 다른 침향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층이 고르게 형성돼 있다. 깊고 안정적인 향과 탁월한 약성을 자랑한다.

최인용 동양허브메디푸드 대표는 “사바 침향은 원산지의 희소성과 정부 인증이라는 공신력을 갖춘 매우 특별한 원료”라며 “국내 민간기업 최초에 가까운 출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원료 경쟁력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허브와 동양허브메디푸드는 인도네시아산 침향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현지에서 직접 원주민들과 침향 발굴과 채취를 함께 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에 침향 묘목 1000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현지 지자체와 공동으로 참여 후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