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기술 융합형 이커머스 창업과정 모집

입력 2026-04-27 11:13




지역 여성들의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AI 기반 이커머스 창업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과정은 예비 창업자가 직면하는 아이템 선정의 불확실성과 마케팅의 한계를 AI 기술로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둔 특화 교육으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여성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이커머스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핵심 역량을 총망라한다.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아이템 분석과 상품 소싱 계획 수립은 물론, AI를 활용한 쇼핑몰 구축, 고품질 상세페이지 디자인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배치되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판매 데이터 심층 분석하여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법을 배우고, 전문가와의 1:1 컨설팅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정교한 사업계획서를 완성하게 된다. 실무 위주의 구성인 만큼 디자인 툴 활용 가능자를 우대 선발하여 교육 결과물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와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실습용 AI 소프트웨어 1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교육생에게는 월 10만 원(최대 23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의 결실을 맺을 경우 1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과정 신청을 위해서는 5월 1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직종설명회 참석이 필수적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당일 현장 면접에 응시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직업훈련 참가신청서와 증명사진이 포함된 이력서를 준비하여 센터 공식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1인 창업가에게 막막할 수 있는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영역에 AI를 도입함으로써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AI 기술을 선점해 경쟁력 있는 온라인 셀러로 도약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