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27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D-테스트베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핀테크 데이터·인프라 실증 지원 사업 중 하나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테크 데이터·인프라 실증 지원 사업이다. 금융·비금융 결합 데이터와 안전한 분석 환경을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 실증·검증을 지원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콤은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제공과 함께 원격 분석 환경, GPU 등 고성능 인프라 운영을 맡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지원 내용, 운영 절차를 비롯해 데이터 활용 및 분석 환경 전반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신용정보원 AI 학습장, GranData·DATAi 컨소시엄의 가명 결합 정보 활용 방법, 원격 분석 환경, GPU 인프라 운영 방식 등이 소개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장은 “D-테스트베드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 환경과 AI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