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 선사"…라한호텔, 코리아모빌리티그룹·한국관광공사 '합심'

입력 2026-04-23 18:12


남도여행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부흥을 위해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22일 김재진 총지배인과 유영수 ㈜코리아모빌리티그룹 전남지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지난 17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지역 주민들이 조직한 관광사업공동체 ‘영암 관광두레’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목포뿐 아니라 영암과 해남 등 인근 지역을 여행하기 수월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한호텔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의 지리적 강점을 살리고 단순 숙박을 넘어 전남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 관광두레와 협업해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도 선일 예정으로 영암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재진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 중심의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과 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한호텔은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국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 기업 ‘괜찮아마을’과 목포의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로컬 여행 패키지를 출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영암 관광두레 김은진 PD(왼쪽부터), 김재진 총지배인,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김동현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