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제지에도 日금연구역서 '뻐끔'…BTS RM 논란

입력 2026-04-23 09:34
수정 2026-04-23 09:35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일본 체류 중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이 최근 도쿄 공연 후 시부야의 선술집과 바를 오가며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건물 복도 등 금연 구역으로 표시된 장소에서 흡연한 정황이 포착됐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RM은 시부야의 한 업소에 약 3시간 머문 뒤 오전 1시께 자리를 떠났다. 당시 건물 내부에는 별도 흡연 구역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건물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RM에 직접 다가가 금연 구역 흡연에 대해 주의를 줬지만 계속됐다는 것.

담배꽁초 처리 방식도 도마에 올랐다. 주간문춘은 RM과 일행이 흡연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렸고, 이를 본 여성 직원이 현장을 정리해야 했다고 전했다.

주간춘문의 이번 보도는 BTS의 일본 공연 후 멤버들의 현지 체류 일정을 다룬 기사 가운데 하나로 나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인 하이브와 당사자인 RM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 = R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