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이노베이션 개최...유망 스타트업 발굴

입력 2026-04-20 09:49


롯데건설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모집 분야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최종 선발되는 기업 3곳은 롯데건설 실무 부서와 기술 실증 기회를 갖고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선발 기업 중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의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로부터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DT 기술과 로봇, AI 등 건설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