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초여름 더위...일요일 '서울 29도'

입력 2026-04-18 09:22


이번 주말도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토요일인 18일 서울의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대부분 지역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춘천 27도, 대구·수원·대전·전주 26도, 광주 24도, 울산 23도, 부산 20도로 예보됐다.

이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남부지방은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 중에는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전남 남해안과 동부 내륙, 경북권 남부, 경남권에도 비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경남권 5~10mm, 전남 동부 내륙·대구·경북 남부 5mm 미만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1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온은 더 올라 서울은 최고 29도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