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 강화…내달 '박세리 마스터클래스'

입력 2026-04-17 17:14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 대상 검증된 '프라이빗뱅킹' 국내 도입 5월 박세리 감독 초청 마스터클래스 추첨 통해 '원포인트 레슨' 기회 제공


SC제일은행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국내에 도입한다. 다음달 세계적인 골퍼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SC제일은행은 고액 자산가(Affluent) 고객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의 핵심 가치를 강화하고, 이에 걸맞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각 분야 리더들의 통찰력을 공유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영감을 주는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마스터클래스'가 본격 시작된다. 다음달 예정된 마스터클래스에는 SC제일은행 프라이빗 뱅킹 센터 1호 고객인 박세리 감독이 직접 참여한다.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은 박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을 직접 받을 수 있으며, 프로골퍼의 1:1 밀착 레슨과 프라이빗 디너 등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부행장은 "글로벌 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상징적이고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며 "공간과 서비스, 경험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로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의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프라이빗 자산관리 솔루션 ▲전문가 그룹 맞춤형 자산관리 ▲상속·증여·가업승계 플래닝 ▲글로벌 경험 및 라이프스타일 혜택 ▲프라이빗 뱅킹 센터 공간 등 5대 핵심가치로 프라이빗 뱅킹을 구축했다. 모기업인 SC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하우스 뷰 기반의 투자 리포트와 상품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세계적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를 수료한 전문가 그룹이 정교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전담한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Affluent)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했다.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는 국내 유명 작가의 아트 작품과 전문 바리스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와 11개의 상담 전용 공간을 갖췄다. 올해 하반기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도 고액자산가들에게 제공된다. 최근 인천항에 정박한 리츠칼튼 글로벌 요트 컬렉션 선단의 최신호인 ‘루미나라(LUMINARA)’에 한국 고객들을 초청했으며, 부산과 서울 한남동에서 포르쉐 신차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