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닭강정,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데이터로 입증한 브랜드 경쟁력

입력 2026-04-17 16:05


(주)그남자네식품이 운영하는 닭강정 프랜차이즈 브랜드 천년닭강정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천년닭강정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2025년 말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1만여 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공정위가 공개한 50개 항목과 112개 세부 데이터(Cell)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핵심 지표 24개를 적용해 상위 3%에 해당하는 300개 브랜드를 선정한 결과다. 예비창업자의 관점에서 프랜차이즈 본부의 운영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공신력을 갖춘 평가로 주목받고 있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6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프랜차이즈 산업 트렌드 리포트 발표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상위 3% 브랜드 발표, 외식 프랜차이즈 시상 등으로 구성됐다.

천년닭강정은 ‘대한민국 1등 닭강정의 새로운 기준’, ‘천년의 정성으로 빚어낸 맛’, ‘프리미엄 강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재주문율 70%, 특제소스 경쟁력, 주 6일 배송 시스템, 배달앱 교육 및 세팅 지원, 8평 매장부터 가능한 소자본 창업 모델 등 실질적인 가맹 운영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가고 있다.

그남자네식품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천년닭강정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메뉴 경쟁력과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이어가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그남자네식품 정완택 대표는 “이번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은 천년닭강정이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 시스템,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주신 가맹점주님들의 성과가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년닭강정은 메뉴 경쟁력과 운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예비 창업자에게는 신뢰를, 가맹점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