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집념"…유한건강생활, 녹용 새 시대 연다 [뉴스+현장]

입력 2026-04-16 08:48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유한건강생활이 녹용 면역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15일 유한건강생활은 서울에서 주요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식약처에서 녹용 단일원료로 국내 최초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헨키브(HENKIV)'의 사전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6월 공식 출시에 앞서 유한건강생활이 지난 10년간 공들여 개발해온 녹용 원료 '헨키브'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비롯해 리스 그리피스(Rhys Griffiths) 뉴질랜드 사슴협회(DINZ) CEO, 학계 전문가, 주요 기자단 및 유통사 관계자, 그리고 뉴오리진 VIP 고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헨키브'는 DINZ와 유한건강생활, 그리고 뉴질랜드 왕립연구소 AgResearch 간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10년간의 연구 끝에 식약처로부터 '면역 증진' 개별인정형 승인을 획득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녹용 원료다. 유한건강생활은 대규모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헨키브 고용량 섭취군이 위약 대조군 대비 'NK면역세포' 활성 변화율이 약 354% 증가하고, 면역 조절 사이토카인인 '인터페론 감마(IFN-γ)' 농도 변화량 역시 유의미하게 개선됨을 입증하며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리스 그리피스(Rhys Griffiths) DINZ CEO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낳은 이 위대한 결실은 양국 녹용산업을 위한 협력의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 유한건강생활이 보여준 집념에 찬사를 보내며, 이 파트너십은 뉴질랜드 농가와 한국 소비자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헨키브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헨키브의 10년 개발 히스토리 공유와 함께 공식 출시 전 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했다.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는 개회사에서 "헨키브는 유한의 정직한 기업철학과 뉴질랜드의 최상급 원재료가 만나 탄생한 결실이자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향한 유한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오랜 기간 끈기있는 연구를 통해 식약처로부터 녹용 단일 원료로는 국내최초로 면역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