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서 'KB스타상' 수상 작가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ZOOM-IN'은 젊고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화랑미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특별전은 올해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회화 부문)과 송인욱(조각 부문) 작가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 세계를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조이스 진 작가는 '세상의 발견'에서 따뜻하고 온화한 색채, 평온한 작품 속 장면들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동안 잊고 있던 순수한 감각과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송인욱 작가는 불안과 상처의 순간 속에 잠재된 미세한 생명력을 표현한 '잔존하는 떨림'을 선보인다.
KB금융은 전시 지원과 더불어 수상 작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회화' 부문 수상자 조이스 진 작가는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 콜라보레이션 작가로 참여하며, '조각' 부문 수상자인 송인욱 작가는 KB금융에서 주최하는 골프 대회인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를 함께 제작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신진 작가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