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은 이미 한여름...대전 등 곳곳 최고 '26도'

입력 2026-04-13 08:54


월요일인 13일 한낮 기온이 25도를 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

다만 제주는 남쪽 해상에 저기압이 지나가 흐리겠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0도, 인천 9.7도, 대전 9.1도, 광주 13.6도, 대구 11.1도, 울산 16.0도, 부산 15.8도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6도 사이가 되겠다.

대전은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다. 이외에도 낮 기온이 26도를 기록할 곳은 경기 파주·남양주·이천, 강원 철원·춘천, 충북 충주·청주·옥천, 충남 공주·부여·논산, 전북 전주와 남원, 전남 담양과 곡성, 경북 김천, 경남 밀양·함안·진주 등이다.

날이 맑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어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서울과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25도, 인천은 23도, 대구는 24도, 울산과 부산은 2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륙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