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중 사라졌다 '심정지'...해상서 발견

입력 2026-04-12 17:40


충남 보령에서 50대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실종된 뒤 19시간여 만에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일 오후 6시 40분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12일 보령경찰서와 보령해경이 밝혔다.

경찰과 해경, 소방이 일대 수색에 나선 끝에 19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50분께 대천해수욕장 해상에 빠진 A씨를 해경이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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