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정원오 후보 확정..."성과로 답하는 서울 만들겠다"

입력 2026-04-09 20:17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함에 따라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 따라 최종 후보 확정됐다"며 "이에 따라 기호 3번 정원오가 서울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로 만들겠다"고 선출 소감을 말했다.

이번,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에서는 정원오 전 구청장은 박주민 의원과 전현희 의원이 함께 경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