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권익 보호와 친환경 유기농업 확산에 헌신해 온 김태근 한국농촌문제연구소 소장이자 유기농신문 상임고문이 4월 8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글로벌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유기농업 발전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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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됐으며, 산업·학술·문화·농업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김태근 소장은 오랜 기간 농민운동과 농업 정책 활동을 통해 농민 권익 보호와 농가 소득 안정 정책 마련에 앞장서 온 농업계 대표 인물이다. 현재 한국농촌문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정책 연구와 농촌 발전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기농신문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유기농 산업 발전과 친환경 농업 정책 방향 제시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유기농 친환경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유기농 명인 제1호’로 선정되며 국내 유기농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소장은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업 재해 등 농가 위기 상황에서 농민을 대표해 정부 정책 개선을 요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온 현장형 농민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농협 계약재배 확대, 농산물 가격 안정 정책, 정부 수매 정책 강화, 농업 생산비 절감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농가 소득 안정 정책 마련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농산물 가격 안정 정책과 농업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농약·비료·사료 가격 안정 정책 건의 등 농업 생산비 절감 운동을 추진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김태근 소장은 유기농업을 단순 농업 방식이 아닌 국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미래 산업으로 강조해 왔다. 친환경 농업 확대 정책, 유기농 식품 산업 발전,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 활동 등을 통해 유기농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국민 먹거리 안전 문제와 국산 농산물 보호 활동에도 참여하며 농업과 식품 안전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글로벌 혁신리더 대상’의 ‘유기농업 발전 공헌’ 부문 수상은 농민 권익 보호 활동, 농업 정책 제안, 유기농 산업 발전, 친환경 농업 확산, 농촌 발전 활동 등 평생 농업과 농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태근 소장은 “농업은 국민 먹거리와 환경, 국가 미래가 걸린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와 농민 권익 보호,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