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섬유 브랜드 베베룬, 중랑구 출산축하용품 공급 지원

입력 2026-04-09 09:33


유아용 섬유 전문 브랜드 베베룬(Bebelune, 대표 박현민)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에 자사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의 2026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은 관내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지원사업이다.

베베룬의 대표 제품 거즈손수건(가제손수건) 및 엠보손수건을 포함해 전 제품 라인업은 2026년 3월부터 제공되는 출산축하용품 구성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베베룬의 주요 제품은 너도밤나무 모달 섬유로 제작되어, 일반 면 소재 대비 높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신생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관리해 품질 안전성과 제품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반복 세탁 및 건조기 사용 환경에서도 변형과 주름 발생이 적은 내구성을 갖춰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유럽 친환경 인증인 ‘Ecolabel’을 획득한 텐셀™ 모달 원사를 사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품질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안양시를 시작으로 동대문구, 중랑구 등 주요 지자체 보건소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기관에 출산축하용품을 공급해왔다. 이 같은 이력을 바탕으로 베베룬은 이번 중랑구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의 공급 품목으로 선정됐다.

베베룬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매너스 박현민 대표는 “출산 직후는 육아용품 준비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시기”라며, “베베룬은 신생아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서, 대표 제품인 아기손수건을 포함해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제품을 출산 가정이 선택해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초기 육아 환경에서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