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케치 포 굿(SKTCH for Good)'을 론칭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케치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T가 운영 중인 플랫폼이다.
SKT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ESG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 및 교육, SKT와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경영 인프라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스케치 홈페이지(sktch.skteleco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스케치 포 굿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SKT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