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라이브카페서 화재…심정지 등 3명 중상

입력 2026-04-07 07:39


인천 남동구의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7일 오전 2시 3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모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고 인천소방본부가 밝혔다.

이 사고로 중상 3명, 경상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상자 3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당시 건물에 있던 이들 중 3명은 구조되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화재는 3층짜리 건물 중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발생해 약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