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 선보여... 5월 2일 김포아트홀 공연

입력 2026-04-06 15:51
베스트셀러 원작 기반, 시간여행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 화려한 연출과 생생한 무대로 가족 관객 기대감 높여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마련된다.

김포문화재단은 첩보와 모험, 가족애를 결합한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를 김포아트홀 무대에 올리며 관객들과 만난다.

(재)김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즈음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첩보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를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포문화재단이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유치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공연단체 으랏차차스토리와 김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코드네임X’는 강경수 작가의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1살 소년 강파랑이 엄마의 서랍에서 발견한 비밀 노트를 계기로 시간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주인공은 비밀요원이 되어 협박범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고, 이야기 전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23년 초연 이후 관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로 선보인다.

화려한 영상과 무대 연출이 결합된 가족뮤지컬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모험심을, 부모들에게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생생한 무대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작품을 통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