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이틀연속 랠리...인벤테라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04-02 08:3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美·이란 설전에도 낙관론 유지…강세 마감

- 장 초반 트럼프는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왔다"며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그러면서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도록 후려칠 것"이라며 "소위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경고

- 다만 종전 협상은 이어진다는 낙관론 속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미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한에서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며 불안감을 누그러뜨려. 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9시로 예정된 트럼프의 이란 관련 연설을 기다리며 일부 비중을 줄이는 모습도 보여

-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4.23포인트(0.48%) 오른 46,565.74에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6.80포인트(0.72%) 상승한 6,575.32, 나스닥 종합지수는 250.32포인트(1.16%) 뛴 21,840.95에 장을 마감

2) 에너지경보 '주의→경계' 격상 … 공공기관 車 2부제

-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단계를 격상하고 공공기관 차량에 대해 2부제를 실시하기로. 중동 전쟁발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100달러를 재돌파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 산업통상부는 2일 0시부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 단계를 현재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다고 1일 밝혀

- 정부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대폭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주일간 준비 기간을 주고 오는 8일부터 공공 부문 차량 2부제를 시행할 방침.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시행

- 장기적으론 결국 원유 도입처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분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당장은 원유 수급이 절실한 만큼 경제성보다는 공급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물량 확보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새로운 도입처 발굴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론 에너지 믹스 전환과 정유설비 체질 개선을 병행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혀

3)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WTI 이틀째 하락

-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26달러(1.24%) 내린 배럴당 100.12달러에 마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은 이전 지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총명한 인물로,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해 왔다"고 주장. 다만,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으며, 안전이 확보될 경우 이를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

-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즉각 부인하고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도 호르무즈 해협을 "적대적 세력에게 열지 않겠다"고 했지만, 시장에서는 종전 기대감이 한층 더 커져. 로이터통신은 J.D. 밴스 부통령이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직접 종전 관련 협의를 했다고 보도.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을 전제로 휴전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 두 보도는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

4) 이 대통령 "인니, K-방산 소중한 파트너…자원 안보 협력 확대"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양 정상은 국방 및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광물을 비롯한 자원·에너지 안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 양 정상은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같이 합의

- 이 대통령은 "양국은 수교 이후 50여 년간 서로 이끌고 밀어주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이자 동반자였다"며 "인도네시아는 한국 기업의 첫 해외 투자처였고, 오늘날의 K-방산을 있게 한 소중한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하여. 최근 양산 1호기가 출고된 한국형 전투기 KF-21의 공동 개발과 인도네시아 수출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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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I 기반 신약-비만치료제… K바이오 ‘차세대 전쟁’ 돌입

-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메모리 종목들은 초강세를 보여. 마이크론은 30.01달러(8.88%) 급등한 367.85달러, 웨스턴디지털(WD)은 27.24달러(10.07%) 폭등한 297.73달러로 치솟아. 시게이트는 31.36달러(8.00%) 급등한 423.12달러, 샌디스크는 57.39달러(9.03%) 폭등한 692.73달러로 뛰어올라

- 구글이 AI 메모리 압축 알고리즘인 터보퀀트를 공개하면서 나타났던 폭락세는 과장됐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이 신뢰를 회복한 것이 최근 폭등세 배경. 터보퀀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필요로 하는 메모리 필요량을 최대 83% 줄여주는 기술. AI가 대규모 메모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메모리 부족 사태가 조만간 해소되고, 향후 메모리 수요 전망도 대대적인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란 공포가 시장을 휩쓸어

- 일부 전문가들은 ‘제번스의 역설(Jevons’ Paradox)’을 들어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특히 메모리 필요량을 대거 줄일 수 있으면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 오프라인 상태로 AI 모델을 구동하는 것도 가능해 메모리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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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6565.74 (+224.23p, 0.48%)

- S&P500 : 6575.32 (+46.8p, 0.72%)

- 나스닥 : 21840.95 (+250.32p, 1.16%)

- 영국 FTSE100 : 10364.79 (+188.34p, 1.85%)

- 프랑스 CAC40 : 7981.27 (+164.33p, 2.1%)

- 독일 DAX : 23298.89 (+618.85p, 2.73%)

- 유로스톡스50 : 5732.71 (+162.98p, 2.93%)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美·이란 설전에도 낙관론 유지…강세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34.5달러(+2.87%) 상승한 온스당 4,813.1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8bp 오른 3.807%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bp 오른 4.322%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30% 내린 99.4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E&A: 벨류에이션 매력에 강력한 내러티브까지 (iM증권, BUY, 목표주가 5.6만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6,000원으로 상향

- 전쟁 리스크 해소될수록 수주 기대감 상승

- LS ELECTRIC: '물 만난 고기' (대신증권, BUY, 목표주가 100만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0원으로 상향

- 1Q26 영업이익 1,352억원(+55% YoY). 2026년 6,897억원(+62%) 전망

- 한화비전: 왼손은 수비, 오른손은 공격 (한국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0.8만원)

- AI CCTV, 캐시카우 역할 톡톡

- HBM4로의 TC본더 납품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