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순대 철판볶음' 등 신메뉴 3종 출시

입력 2026-03-31 09:28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사의 순댓국 전문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이 올해 첫 신메뉴 '부추 백순대 철판볶음', '통마늘 양념 순대 철판볶음', '부추고기순대'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철판에서 제대로 볶은 철판 요리 중심으로, 식사 위주의 국밥 중심의 메뉴에 더해 저녁 모임이나 술자리에 적합한 안주를 찾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했다. 봄철을 맞아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가운데 여럿이 함께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철판 요리를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부추 백순대 철판볶음'은 담백한 풍미의 순대볶음에 특제 소스를 곁들여 먹는 메뉴다. 부추고기순대, 토종순대, 곱창, 쫄면 등 다채로운 재료를 들깻가루와 함께 고소하게 볶아냈다. 이른바 '신림동 스타일'의 백순대를 철판에 푸짐하게 담아내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마늘 양념 순대 철판볶음'은 야채 곱창 스타일의 양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추고기순대와 토종순대에 통마늘을 듬뿍 더해 맛을 한층 살렸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매콤한 감칠맛을 내어 식사는 물론 든든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은 철판볶음 2종 주문 시 취향에 따라 순대만 넣거나 순대와 모둠 내장을 섞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철판 요리의 묘미인 라면 사리나 볶음밥을 추가하면 남은 양념과 어우러져 더욱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부추고기순대'는 기존 모둠 순대 메뉴 중 부추고기순대의 인기가 유독 높았던 점에 착안해 단독 메뉴로 출시했다. 신선한 부추와 고기를 듬뿍 채워 입안 가득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다양한 식사 메뉴와도 조화롭게 어울려 곁들임 메뉴로 주문하기 좋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순대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맛과 철판에서 볶아 먹는 재미까지 즐기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큰맘할매순대국만의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의 가치를 전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