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일대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공급

입력 2026-03-30 15:52
수정 2026-03-30 18:01


인천 연수구 동춘동·청학동 일대가 대형 철도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인천발 KTX가 예정된 송도역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청학역(가칭) 신설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가 ‘광역 철도 수혜 축’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송도역은 인천발 KTX 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거점으로 개발이 추진 중이며, 여기에 GTX-B 노선까지 더해지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 이동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GTX-B는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과 남양주를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개통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20~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청학사거리 일대에 GTX-B 청학역이 추가되면서 교통 흐름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해당 역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사이에 신설되는 정거장으로, 원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청학역이 개통될 경우 연수구 원도심에서도 서울 주요 지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저평가됐던 지역의 가치 재편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을 단순한 교통 개선이 아닌 ‘교통 구조의 변화’로 보고 있다. 송도역(KTX)과 청학역(GTX)이 연결되면서 인천 원도심에서도 전국과 수도권을 동시에 연결하는 ‘이중 광역 교통망’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송도 중심이었던 교통 축이 원도심까지 확장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가운데 연수구 일대에서 공급 예정인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가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연수역과 GTX-B 청학역(예정)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입주 예정인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완공된 단지와 실물 세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