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스트림 코리아가 탄산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다스트림(SodaStream)이 ‘Drink Better, Your Way’를 핵심 메시지로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SodaStream Clubhouse)’를 서울 성수동 에어드랍 커피 성수점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소비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음료를 선택하고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는 에어드랍과 협업해 조성된 체험형 공간으로, 브랜드 철학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사례다. 방문자는 직접 탄산을 생성하고 강도를 조절해 음료를 완성할 수 있으며, 시그니처 레시피를 활용해 개인화된 음료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Drink Better, Your Way’ 메시지를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러닝,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도 운영한다. 음료 경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 속 소비 선택의 변화를 제안하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지난 3월 28일 진행된 개관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러닝 세션을 비롯해 기기 체험, 모닝 레이브,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주요 프로그램이 공개됐으며, 향후 정기적인 웰니스 프로그램과 시즌별 콘텐츠를 통해 방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체험은 실제 제품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다스트림은 실린더 1개로 최대 60L(330ml 기준 약 180병)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어,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클럽하우스는 제품 소개를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더 나은 음료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 관계자는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례”라며 “방문이 단순 체류를 넘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다스트림은 1903년 탄산화 기기 개발을 시작으로 120년 이상 개인 맞춤형 음료 문화를 이어온 글로벌 브랜드로, 건강과 친환경을 고려한 음료 소비 방식을 제안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