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을 설립하고 듀엣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협업을 공식화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28일 각각의 SNS에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을 나란히 게시하며 협업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과 새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태그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듀엣곡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
소속사는 멜론과 지니 등 음원 사이트 앨범 소개란에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의 말을 인용해 "사랑에 대한 농도 짙은 가사를 담고 있는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쩌면 도끼와 이하이는 이 씬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 이후 가장 강력한 아티스트 커플이 되지 않으려나"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행보와 맞물려 열애설도 불거졌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약 5년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커넥트픽쳐스·A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