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고트만(GOTMAN)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 ‘문화 메이트’가 연극계에서 의미 있는 후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제12회 무죽페스티벌 공연 후원도 연이어 진행 중이다.
무죽페스티벌은 국내 연극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데, 고트만은 오랫동안 이어오는 ‘문화 메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무죽페스티벌과의 협업을 시작했으며, 이달도 새로운 연극 후원을 이어가 예술인 지원과 관객 저변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해당 무죽페스티벌은 매 회차마다 완성도 높은 작품과 중견 배우들의 참여로 연극 팬들 사이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공연계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페스티벌로 꼽힌다. 지난달의 고트만 ‘문화 메이트’를 통해 제공된 공연 티켓은 오픈 이후 단기간 내 전량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트만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 후원을 넘어 ‘관객 참여형 문화 지원’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공연을 보고자 하는 관객에게 실질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관객 유입을 지원함으로써 공연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12회 무죽페스티벌의 ‘문화 메이트’ 18차 프로그램 후원 연극인 ‘캥거루’는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극장 동국에서 공연된다. 작품에는 현종우, 이형주, 강현정, 임윤상 등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어 19차 프로그램 ‘뉴스 데스크’ 역시 같은 장소에서 4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손경원, 김현정 등이 출연해 페스티벌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트만의 문화 메이트는 제품 구매 여부와는 전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관객에게는 티켓 예매 코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대중이 공연장을 찾고, 자연스럽게 공연 예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고트만 관계자는 “문화 메이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예술인들의 무대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