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부진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200억원 규모를 장내 매수한 호텔신라가 27일 장 초반 6%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장보다 6.04% 오른 4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자사주 매입 소식에 투자심리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매입은 다음 달 27일부터 30일간 이뤄진다.
지난 23일엔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호텔신라는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