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 1%, 나스닥 2.38%, S&P500 1.74% 하락 마감함.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 임박 속 군사적 긴장 고조되며 시장 불안정함.
-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10일간 보류 발표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됨.
-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로 메모리칩 사용량 감소 전망에 관련주들 큰 폭 하락함.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AI 칩 밀수 사건으로 반도체 보안법 미 하원 외교위 통과함.
- 반도체 관련주 전반적 하락; 엔비디아 4%, AMD 7% 이상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9% 하락함.
- 코스피 야간 선물 3% 하락했으며 국제유가는 상승폭 축소 후 안정세를 찾음.
- 미국과 이란 협상 난항에 따라 유가상승 및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됨.
- 국채 입찰 부진으로 국채금리 급등; 10년물 7.6bp 오른 4.4%, 2년물 9bp 상승한 3.97% 기록함.
-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되어 달러 인덱스가 100선 근접함.
- 에너지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 커뮤니케이션 3% 이상, 기술·산업·임의 소비재 각각 2~3% 하락함.
- 애플만이 AI 기능 강화 계획 발표로 주가 방어 성공함.
- 알파벳과 메타는 청소년 SNS 중독 관련 소송 패배로 큰 폭 하락함.
- 유가상승으로 금과 은 선물 가격 하락; 금 3.19%, 은 5.32% 떨어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가격 붕괴 위험에 처함.
- 울프리서치는 종전 낙관론 경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 경고함.
● 미국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 나스닥 지수는 2.38%, S&P500 지수는 1.74% 내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게 제시한 협상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의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10일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융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이 메모리칩 사용을 6분의 1로 줄일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 주식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7%, 샌디스크는 11% 하락 마감했다. 또한,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중국에 AI 칩을 몰래 수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반도체 보안법이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엔비디아는 4%, AMD는 7% 넘게 하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9% 하락했다.
코스피 야간 선물도 3% 하락했으며, 국제 유가는 상승폭을 줄이며 다소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주 2년물과 7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국채 금리도 급등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7.6bp 상승한 4.4%, 2년물은 9bp 오른 3.97%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며 달러 인덱스가 다시 100선에 가까워졌다. 엔/달러 환율은 159엔 중반까지 올랐으며, 원/달러 환율은 1508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너지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는 하락세를 보였다.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3% 이상, 기술주와 산업주, 임의 소비재주도 각각 2~3%씩 하락했다.
애플은 AI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유일하게 강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엔비디아는 4% 하락하며 171달러 선까지 내려왔다. 알파벳과 메타는 미국 법원이 청소년들의 SNS 중독 문제에 대해 이들 기업이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며 약 600만 달러의 배상을 명령함에 따라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알파벳은 3%, 메타는 거의 8% 가까이 급락하며 시가총액 순위에서 테슬라에게 밀려났다.
또한 브로드컴과 테슬라도 각각 3% 가까이, 그리고 3% 넘게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금과 은 선물 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현재 금 선물은 3.19%, 은 선물은 5.32% 떨어진 상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가격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다.
울프리서치는 투자자들이 종전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이란의 부정적인 메시지가 실제로 화해 가능성을 숨기기 위한 연기일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는 반도체 부문의 투자 심리 붕괴로 인해 S&P500 지수가 다음 지지선인 6175 포인트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