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가 유아교육과 취업동아리 ‘취업 성공하고 싶죠’ 소속 학생들이 최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유아교육 현장을 체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 오산 어린이집과 오산다온유치원 방문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현장 탐방이다.
학생들은 공립 단설 유치원인 오산다온유치원에 방문해 유아의 흥미 중심 교육과 다양한 특별실 수업 운영을 직접 참관했다. 아울러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부모·교사·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의 보육지원 시스템을 살펴봤다.
센터에서는 부모교육, 놀이 프로그램, 보육교직원 연수 등 폭넓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번 현장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유아뿐 아니라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대 유아교육과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유아교육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