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부품 유통 및 판매 기업 한국미스미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포장기자재전 ‘KOREA PAC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미스미는 이번 전시를 통해 포장·자동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계 효율을 높이고 원가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포장 설비 제작 과정에서 요구되는 구동, 이송, 정렬, 가압 등 핵심 공정에 적용 가능한 제품과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제품 단위가 아닌 ‘설비 내 적용 구조’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미스미 제품을 활용한 구동 키트와 함께 컨베어, 라이트커튼, 세이프티 도어락 등 포장기계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신제품 활용 예시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개별 제품의 사양을 넘어 실제 설비 내 적용 구조와 활용 방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999년 설립된 한국미스미는 제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확실한 납기관리, 구매 편의성을 기반으로 설계 및 구매 과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신속한 제품 공급 환경을 구축해온 기업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제품 전시를 넘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도 함께 강조된다. 온라인몰에서 저렴한 대체품을 자동으로 제안하는 기능과 적용 연계 제품 추천 기능, 대량 재고를 기반으로 최단 납기를 제안하는 ‘D-JIT’ 서비스 등을 통해 설계와 구매 과정 전반의 효율을 높였다. 이는 지난해 대비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안심품질 원가절감’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경제형 제품은 동종 제품 대비 최대 70%까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한다. 과도한 정밀도를 제거해 실사용에 최적화된 사양을 제공하고, 대량 생산과 재고 운영을 통해 단납기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3D 기반 디지털 제조 플랫폼 ‘meviy(메비)’를 소개한다. ‘3D도면으로 가공품 즉시 견적에서 발주까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meviy는 별도의 2D 도면 작도 없이 3D 모델링 파일 업로드와 간단한 클릭만으로 실시간 자동 견적이 가능하며, 도출된 견적과 납기일을 실제로 준수해 사용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납기, 편리한 구매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한국미스미는 이번 전시에서 경제형 제품 전시와 함께 meviy 서비스 체험존을 운영하며 랙 기어, GT 벨트 등의 경제형 제품을 활용한 설계 사례 중심의 부스 투어 세션도 하루 5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부스에서는 설명회 참여와 신규 회원 가입 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제형 제품에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과 meviy 서비스 전용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해 방문객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미스미 관계자는 “이번 KOREA PACK 2026 참가를 통해 패키징 산업 고객들에게 경제형 제품과 meviy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설계와 구매 과정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미스미의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3D201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