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바닷가서 차량 후진하다 '풍덩'...1명 사망

입력 2026-03-25 07:41


부산 기장군의 한 해안가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한 횟집 앞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후진 중에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5일 소방 당국 등이 밝혔다.

소방 당국이 사고 현장에 출동해 차량 내부에서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1명은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다.

울산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